오는 16일까지 호암미술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불교미술 기획전, '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'을 찾은 관람객이 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해외 개인 소장가로부터 대여해 온 [금동 관음보살 입상]은 국내에서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주요 외빈들과 5차례나 전시를 관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0417015711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